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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APYE×KOREA 2017(아시아태평양 청년 교류행사)』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8.03 13:52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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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YE, 아시아태평양 12개국 150여명의 청년리더들의 잔치

ADB(아시아개발은행)와 UNDP(유엔개발계획)가 공동주최하는 『2017 APYE×KOREA』 행사가 “Youth와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주제로 오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전북과 인천에서 개최된다. * 행사명 『2017 APYE×KOREA』 의미 : APYE 행사가 2017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는 뜻으로 공식행사명을 위와 같이 표기함.(APYE:Asia Pacific Youth Exchange)
 
APYE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리더들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에 동참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및 주제 수행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이다.
 
행사내용은 8월 12일 인천에서 “International Youth Day 기념포럼”개최를 시작으로, 13~14일에는 리더십 개발훈련,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각 지역에서 현지주민과 교류 및 체험활동을 의미하는 “로컬이머전” 프로그램을 갖을 계획이다. * 세계청년의 날 : 8월 2일

로컬 이머전(Local Immersion) 행사 시 아시아태평양 12개국 150여명의 청년리더들이 우리 도를 방문하게 되는데, 참가자들은 5팀으로 나뉘어 지역별 관광자원 현장조사 및 답사·체험, 지역봉사와 UN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8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UN에서 2015년에 채택된 의제로, 2030년까지 이행하며, 17대 목표, 169개 세부목표, 230개 지표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요내용은 친환경 시설을 활용한 관광아이템 개발, 생태계 보호와 복구를 통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기후변화와 자연변화로 인한 관광자원 소실 예방 등 모두 지속가능한 관광개발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한 “KT&G 아시아청년창업 포럼”에 이어 올들어 전북도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마이스행사로, 지난 해 12월 태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시 UN 관계자 및 한국마이스협회 관계관 등을 설득한 결과로 행사 주제와 전북도의 관광환경이 일치하는 점이 행사유치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홍보관 운영 및 세일즈콜 추진
한편 전북도는 가을·겨울상품 대비 동남아 관광객 유치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국제관광전에 전북관광 홍보관을 운영 예정으로, 연인원 12만명의 방문객과 45개 여행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전북도는 가을·겨울을 테마로 한 전북관광상품 홍보,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운영 안내, 싱가포르 여행사 세일즈콜과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간담회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여행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전북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인데, 연인원 9만명과 60여개 여행사가 참여할 계획으로 단체여행객, 개별여행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 숙소, 식당, 주요관광지 등 자세한 여행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10월 관광성수기 대비 국내여행 홍보강화
10월중 10일 연휴와 가을여행주간, 단풍상품 등 50여일간 지속될 10월 관광성수철을 대비한 국내관광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8월 30일부터는 군산 지스코에서 개최되는 한민족여성네트워크 행사장에 전북홍보관 운영 및 8월 31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도 전북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육홍기 관광총괄과장은 “8월부터는 10월연휴 및 가을여행주간, 단풍상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우리도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현장형 관광정책이 될 수 있도록, 홍보, 상품구성 등 모든 면에서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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