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남군, 영세 소상공인 배려 시책‘호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6.21 11:30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시행 3개월만에 21개 업체 지원

해남군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등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3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이 무담보로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실시, 지금까지 21개 업체가 4억 1,500만원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받았다.

연체기록으로 보증재단에서 자금지원이 어려웠던 김모씨는 “군에서 특례보증을 실시해 가게 운용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제도가 지속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특례보증 사업에 5,000만원을 추가로 출연해 6억원 상당을 보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금융 취약계층의 고충 해결을 위해 6월부터 매주 수요일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금융복지순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순회 첫날부터 가계부채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가계부채 탕감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남군, 영세 소상공인 배려 시책‘호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