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육군화생방학교, 지역경제 활성화․주민과 소통에 앞장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4.02 15:23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매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단결의 날’ 지정 주민 곁으로

최정예 화생방 전투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는 육군화생방학교의 간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17-04-02 15;24;50.PNG▲ 육군화생방학교 간부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단결의 날’을 맞아 장성군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주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육군화생방학교 정훈공보실
육군화생방학교는 매월 3주차 수요일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단결의 날’로 지정해 교육생을 제외한 모든 간부들이 학교가 위치한 장성군에 있는 민간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단결의 날’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민과 군이 상생하고 협력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또한 민간식당을 이용한 점심식사 이후에는 주간 전투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부서별로 지역 문화행사나 유적지 탐방, 등산 등을 통해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부대원 간의 단결력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단결의 날'에는 문성준 육군화생방학교장을 포함한 학교 전 간부들이 장성군 일대의 식당에서 부서 단위로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장성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51세) 씨는 “상무대 화생방학교가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육군화생방학교장 문성준 준장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 화생방학교 장병들은 지역주민과 화합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육군화생방학교는 이 밖에도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 집을 매월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육군화생방학교, 지역경제 활성화․주민과 소통에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