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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운전면허시험장, 2월 17일 개청식 갖고 2월 20일 본격 운영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2.15 14:35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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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등 모든 운전관련 서비스 제공

광양시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트레일러, 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이 가능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 2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 전경사진1.png
 
▲ 광양운전면허시험장 조감도/광양시
 
광양시가 지원하고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추진하고 있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2015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말 완공하고 오는 2월 17일 개청식을 갖는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전남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로 운전면허시험장으로 기존 나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취득이 불가능한 레커차 운전면허까지 취득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총면적 2만9113㎡ 중 연면적 3,647㎡의 부지에 본관, 기능시험장, 부속건물 등이 들어서며, 본관 건물에는 민원실, PC학과장, 교통안전교육장, 신체검사실과 편익시설 등이 마련된다.

특히, 기능시험장에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유일한 소형, 대형, 트레일러, 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이 가능한 시설이 들어선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이 본격 운영되면 전남 동부권 광양, 순천, 여수, 구례, 곡성, 고흥, 보성 7개 시군과 경남 서부권 남해, 하동, 사천 3개 시군 등 10개 시군 약 845,000명 주민들에게 운전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등 모든 운전면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연간 25만 명으로 예상되는 운전면허 수험생과 동행인이 지역 식당과 편의점, 택시, 시내버스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광양시험장 본관 대강장에서 열리는 개청식은 전라남도지사, 전남지방청장, 정현복 광양시장, 국회의원,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사업 경과보고, 시설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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