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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 축산물 홍콩 진출 잇달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2.03 13:40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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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돼지 곱창, 곰탕 등 부산물가공품 수출 시험대에 올라

전라북도는 지난 1월 19일 전북산 한우고기 홍콩 수출 재개에 이어 오는 2월 7일 전북산 한우와 돼지의 부산물로 만든 축산물가공품을 잇달아 수출한다고 밝혔다.
 
홍콩.png▲ 사진/전라북도
 
수출업체는 김제시 월촌농공단지에 입주에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육감으로 올해 총 수출액 미화 20만불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초로 축산부산물 가공품을 시범 수출한다.
 
이번에 시범 수출되는 품목은 한우․돼지 양념 곱창류 2종, 머릿고기 1종, 곰탕류 5종, 육수 2종 등 총 10종 700kg으로 홍콩 한식당(KimSpoon 등)의 신메뉴 런칭과 소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축산부산물 가공품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출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부산물 수급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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