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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실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1.17 14:17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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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1.17일(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가금류 소비 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및 관련업계를 돕고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리고자「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시식회는 김일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전청원 7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도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닭·오리고기 소비를 솔선수범하고자 마련하였다.
 
AI 발생지역의 가금류는 이동통제와 방역관리를 거쳐 철저히 관리되고 시중에 절대 유통되지 않으며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되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아무런 해가 없다.
 
아울러 정읍시의 경우 시장 및 청원 350명이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고 익산시 및 완주군은 주 2회 닭고기가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는 등 AI가 안정될 때까지 시·군에서도 자체적인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AI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식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가금류 소비가 정상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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