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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 본격 추진 !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1.13 16:03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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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390억원, 규모 지하1층, 지상 10층, 연면적 19,200㎡
‣ ‘17년 실시설계비 국비 10억원 확보, ’18년 착공, ‘20년 완공 목표

전라북도가 올해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조기정착을 위한 기술사업화 서비스와 산·학·연간 교류·소통 비즈니스장인「전북테크비즈센터」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테크비즈센터」는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자하여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부지내 13,200㎡에 건축연면적 19,300㎡로 지하1층, 지상 10층 규모로 2018년 착공하여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내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 전시·홍보실, 회의장 등 기술비즈니스 시설과 전북특구본부, 게스트하우스, 식당 등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전라북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을 위해 2015. 11월 전북연구원에「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 타당성용역」을 의뢰하여 2016. 2월 용역을 완료하고
2016. 3월 미래창조과학부 사전심의를 받았으며, 2016. 4월 기획재정부의 적격성심사와 2016. 5월 기획재정부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여 2017년 실시설계비 10억원(국비)을 확보했다.
 
도는 올해 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금년 3월까지 완료하고, 건축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센터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테크비즈센터가 건립되게 되면 전북지역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로 전북의 산업구조 고도화가 추진되고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00억원, 취업유발효과 97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은 “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으로 인해 연구소기업의 유치와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One-Roof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여 전북특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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