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드림택시(100원 택시) 교통약자의 발이 되다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11.08 18:35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안군은 2016년부터 “신안군 드림택시”를 운영하여 교통취약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발이 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61027_150800.png▲ 신안군 드림택시/ 사진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버스공영제를 시행하여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버스가 운행되지 않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택시 쿠폰제”사업을 시행해 왔다.
 
2016년부터는 전남도 100원택시 사업 시책에 따라 “신안군 드림택시”로 명칭을 변경, 13개 읍면 59개 마을 388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2억4천만원을 들여 가구당 월 8매씩 택시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인원 34,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압해읍 신장2리 태도마을 주민들은 면사무소, 목욕탕, 병원 등 일을 보기위해 비싼 택시를 이용하거나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30분이상 걸어나와 버스를 탔는데 매월 택시쿠폰을 이용해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함박웃음을 보이셨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영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신안군 드림택시 운행지역을 확대해 대중교통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신안군 드림택시(100원 택시) 교통약자의 발이 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