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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창립 48주년 축하 행사 가져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04.01 16:33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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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 + 경제단체, 출근시간대 맞춰 축하 및 격려인사
지역경제의 큰 축인 포스코와 지역의 상생 발전 기대

광양시는 4월 1일 시 공무원과 광양경제살리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포스코 창립 48주년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 창립기념 환영 (4).png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포스코 가족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포스코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6시 출근시간대에 맞춰 정현복 광양시장 등 시 공무원 160여 명이 광양 제철1문과 2문에서, 광양경제살리기운동본부(상임대표 백윤식) 30명이 제철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축하와 격려인사 시간을 가졌다.

축하행사 후에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이용하는 제철복지회관 대식당에서 행사 참여자와 광양제철소 임직원이 함께 조식을 하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제(3.31.) 포스코가 주축이 되어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 합동발대식을 가졌는데, 2011년부터 시작한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은 광양제철소의 우수 혁신사례를 지역의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소상공인에게 확산시켜 지역이 함께 성장해가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포스코는 우리 광양경제의 큰 축으로 포스코가 잘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므로, 우리 시가 시민들과 함께 포스코를 사랑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길 원하는 바람에서 이런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동일 소장은 “포스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광양시가 이른 아침부터 축하와 응원을 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광양제철소는 세계 최고 철강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양시와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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