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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2761명 일자리 제공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6.01.28 12:03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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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오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에 신청
       
북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16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북구노인종합복지관, 광주북구시니어클럽, 각화·무등·오치종합사회복지관, 북구문화원,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등 7개소다.
 
단 국민기초수급자(의료급여 1종은 참여가능),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북구는 올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55억 3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북구시니어클럽,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수행기관에서 42개 사업단을 구성, 276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노노케어, 취약계층·공공시설·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형과 ▲인력파견,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취업형이 있으며, 취업형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무조건은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근무, 월 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되며, 취업형은 사업운영 규정에 따라 정해진다.
 
북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2월말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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