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안전서, 2015년 응급환자 293명 긴급이송

  • KJB한국방송 김호기자 기자
  • 입력 2016.01.06 15:22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근 3년 응급환자 841명 이송 바다가족의 든든한 지킴이 총력

목포해양경비안전서가 최근 3년간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841명을 긴급 이송해 바다가족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목포해경안전서는 2013년 210명, 2014년 338명에 이어 지난해에도 응급환자 293명을 긴급 이송해 바다라는 교통상의 제한으로 응급의료 서비스 제약을 받는 바다 가족들이 의지할 수 있는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선원 응급환자 구조.jpeg
 
경비함정서 남아 출산.jpg
 
특히 작년 6월 2일에는 출산이 임박한 다문화 가정 산모를 경비함정으로 긴급이송 중 직원들의 침실을 임시 산실로 바꾸고 출산을 도와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는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다.
 
8월 28일에는 해상에서 조업 중 갈비뼈가 부러진 선원을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구했다.
 
또한 10월 1일 폭우와 강풍으로 해상 기상이 악화된 가운데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 중인 여객선에서 중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해 국경을 초월한 인도주의적 구조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해경은 지속적으로 분만․응급치료 등 교육을 실시해 구조구급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형병원과 경비함정이 연계 운용중인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공유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관호 서장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바다가족의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안전서, 2015년 응급환자 293명 긴급이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