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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업무, 현장속으로 군민과 함께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1.05 20:51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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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첫 업무를 군민과 함께 시작했다.
 
미래산업과와 칠량면 직원들은 칠량면 복지회관을 찾아 홀로계신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시무식을 진행했다.
 
미래산업과 시무식1.jpg
 
기존에 의례적인 시무식에서 탈피해 관내 음악단체 공연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하모니 강진을 기원하며 군민들과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한해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관내음악단체인 소리조아(대표 조대일)와 직원들이 새해를 희망을 담은 합창으로 군민의 가슴을 뭉클케 했고 박상옥씨(강진읍)는 색소폰 연주를 더해 감성이 흐르는 시무식이 됐다.
 
강성일 미래산업과장은“강진은 지금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라남도 공무원 유치, 교통연수원 개소 등 강진을 알리는 크고 작은 일들이 이루어졌다”며“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합쳐 2016년 희망찬 강진을 건설하자”고 말했다.
 
성전면 직원들은 성전면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100여명과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음식을 손수 준비해 어르신의 점심 상차림에서 배식까지 세심하게 보살핀 후 함께 담소를 나누며 떡국을 먹었다.
 
이용현 성전면장은“우리 지역의 기둥이신 어르신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새해에는 성전면민 모두가‘통통통(의사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하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구면 또한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업무를 시작했다.
 
1월 1일자로 대구면으로 발령받은 김영진 면장 등 전입 직원들은 마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겸 발령인사를 하고 점심 배식을 도왔다. 이후 김 면장은 관내 14개 마을 경로당을 돌며 지역 어르신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
 
김영진 면장은“찾아가는 섬김의 맞춤형 현장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면행정의 최우선순위로 삼겠다”며“새해 새로운 각오로 어르신들과 면민들을 섬기는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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