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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김일문 경감, 올해의 해양경찰관 영예

  • KJB한국방송 김호기자 기자
  • 입력 2015.12.21 16:1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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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김일문 경감이 ‘올해의 해양경찰관’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감 김일문(목포해양경비안전서 서산해양경비안전센터).jpg
 
21일 목포해경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서산해양경비안전센터 김일문 경감이 해양치안 및 안전관리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5년 올해의 해양경찰관에 선발됐다.
 
1980년 해경에 임용된 김일문 경감은 지난해 2월부터 서산해양경비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함으로써 수년 동안 폐선박, 무허가 선박 등으로 자행되던 불법조업을 차단하고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낚시조업을 할 수 있게 기여했다.
 
또한 연안사고 구조 실적과 불시 상황처리 훈련 등으로 평가하는 우수해경안전센터 선발에서도 서산안전센터가 서해본부 평가 1위를 차지하면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일문 경감은 “올해의 해양경찰관의 영예를 안은 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해양범죄 예방․단속 및 해양사고 예방․구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의 해양경찰관에 선발된 김일문 경감은 500만원 상금이 포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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