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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찾는 신안힐링투어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0.07 22:1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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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산시 거주 한 산악동호회 나서 큰 감동안고 새출발 다짐
40여명의 여행객이 신안군 비금도와 도초를 찾은 것은 2014년10월5일, 일요일이었다.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이 산악동호회는 전날밤 전세버스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이른아침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에 도착, 아침식사를 마치고 비금면 가산항에 도착했다.
 
준비된 중형버스에  분승한 이들은 팀을 나누어 비금도의 명사십리해수욕장, 이세돌기념관, 하누넘해수욕장, 도초도등지를 투어를 하였으며, 임숙희씨(51세, 안호산악회원)와 김미자씨(53세, 안호산악회원)는 선왕산등반을 하였는 날씨까지 청명하여 정상에서는 확트인바다와 멀리 흑산도를 볼수있어 큰 감동을 안고 하산했다고 한다. 
  
세월호참사로 큰 충격에 국민적 아픔을 달래고 치유하자는 운동도있으나 서로의 눈치만보고 있는 이 때, 평소 향우로서 우애를 돈독히 하였던터라, 새출발의 의지를 담은 이들은 호남을 고향으로 대부분 구성된 회원들로서 얼마전 홍도유람선 사고에도 움츠리지않고 신안힐링투어와 등반을 감행했다고한다.
 
일부회원은 다소 피로해 보이기도 하였으나 감명깊은 지역과 분위기를 평생간직하고 싶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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