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이 지사, 연변 인재들에게 조국 통일 기여 당부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11.02 11:38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도 초청 관광․문화체험 연변대 유학생과 대화의 시간 가져
 
전라남도가 국내 8개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단기 유학 중인 30명의 중국 연변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1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관광․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1933883_1.jpg
 
이번 행사는 전남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중국 연변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변대학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함경북도와의 땅끝협력 사업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우호․협력관계가 중요시되고 있다.
 
대부분 동포학생인 이들은 국제농업박람회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향토먹거리와 한옥숙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특히 기존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축제 현장과 전남의 자연 경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첫 날인 지난달 31일 저녁 학생들과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여기 모인 학생들이 이제 연변사회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여러분의 할아버지 세대는 조국의 독립을 꿈꾸고 독립에 기여했듯이 이제 여러분 세대는 조국의 통일을 꿈꾸고 통일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남북의 땅끝인 전남은 함경북도와 ‘땅끝협력’을 추진하는 등 통일을 꿈꾸고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변대학의 지원 역할을 당부하고 “한국에 와 있는 이 기간이 여러분 인생에 오래도록 남는 경험이 되도록 많은 것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이 지사, 연변 인재들에게 조국 통일 기여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