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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이뤄진다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06 23:37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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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일 온나라시스템 개통 통해 업무 방식 개선
 
강진군이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행정시스템의 표준화를 위해 온나라시스템을 구축,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안전행정부에서 개발한 표준업무관리시스템으로 행정업무 처리의 모든 과정을 표준화해 진행, 완료까지 투명하게 이력이 관리되며,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메모 보고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한편 군은 온나라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달 10일부터 2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공직자가 빠른 시일 내 시스템에 적응토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실시했다.
 
윤영갑 총무과장은 “이번에 구축한 온나라시스템으로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업무처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행정문화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진군, 쌀귀리 재배 농업인 기술 교육
- 강진 대표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
 
강진군, 쌀귀리 재배 농업인 기술 교육.jpg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쌀귀리 계약재배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귀리 계약재배 농가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신규 농업인에 대한 기초교육과 함께 강진산 쌀귀리 명품를 위한 안정생산 기술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계약면적 확대에 따라 명확한 계약이행 근거 마련을 위해 유통업체(두보식품)의 계약 설명회가 있어, 그 동안 불분명했던 계약관계를 탈피하고 업체와 생산자 간 신뢰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진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쌀귀리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행정의 지원을 투입하여 2014년 현재 250ha, 1,000톤을 유통업체와 전량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명실상부한 쌀귀리 주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쌀귀리는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심장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등 현대병 예방에 탁웧한 기능성이 부각되면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쌀귀리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 관계관은  “쌀귀리를 강진의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확고히 하기위해 계약업체와 농업인 간 신뢰있는 계약재배가 이루어져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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