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광군, 2015 한빛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참여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10.15 16:05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영광군은 지난 13일 한빛원전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연합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진도 6.5 규모 지진으로 한빛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가상상황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 18개 중앙부처, 지자체, 군·경·소방·교육청·적십자사 등 총 12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151013_한빛원전_방사능방재_연합훈련-020.JPG
 
151013_한빛원전_방사능방재_연합훈련-020.JPG
 
훈련에서 영광군은 스포티움에 임시구호소를 설치하고 한빛원전 인근 주민들을 긴급 소개하여 오염검사 및 의식주 지원하는 주민보호 임무를 맡아 수행했다.
 
긴급소개에는 주민과 학생 1,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긴급 상황을 가정하여 40여대의 영광군 임대버스, 영광교육지원청 통학버스, 제8332부대 군용차량이 동원되어 현심감을 높였다.
 
또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는 교통 병목지점인 법성포 로타리와 스포티움에서 제독기를 이용한 주민소개 차량의 방사능오염제거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교통통제, 화재진압훈련, 의료대응 훈련등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영광군에서는 스포티움 실내체육관 내에 20여개의 방사능방재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정부기관과 참여주민,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영광군청 3층에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지진복구, 주민보호, 원전사고 수습 지원 등의 훈련을 도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훈련 종결보고를 받은 영광군수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확대된 후 실시된 금번 훈련으로 주민보호와 실전대응 역량이 강화되었다고 말하며 도출된 문제점은 별도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원전 반경 약 30km로 전남지역은 영광군, 함평군, 장성군, 무안군이 포함되며 전북지역은 고창군, 부안군이 포함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광군, 2015 한빛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