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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노사민정협,‘일자리 창출 생산적 협의체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9.21 19:39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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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차 협의회 갖고 노사관계 발전 앞장 다짐

전라남도는 21일 도청에서 2015년 제2차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노사관계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호문 목포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장, 한국노총 김문수 상임부의장, 전남경영자총협회 석동헌 상임부회장, 전국주부교실 전라남도지부 이송자 회장,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고경석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노사 상생 및 고용 일자리 창출 업무추진 현황, 노동시장 구조 개선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논의를 통해 노사관계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지역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남 중소기업 가운데 10개 중소기업을 3대 기초고용질서(서면 근로계약, 최저임금준수, 임금체불근절) 준수 우수 기업으로 선정해 이들 기업의 신뢰와 상생 일터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고용 환경 질 개선에 힘써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호문 부위원장(목포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장)은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분야 평가’에서 7년 연속(2008~2014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누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고 노사민정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에서 보여주고 있는 안정적 노사관계는 도의 투자유치에 많은 도움이 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의 부가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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