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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 600회 운항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01 00:0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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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가 첫 비행을 시작한지 2014년 9월 23일로 3년이 되었다.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하여 응급환자발생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전문응급처치를 시행, 환자의 예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초기진료 개시시각을 단축하고, 시간적 거리를 단축하여 사망률의 감소와 후유증의 경감을 위해 출범하였다.
 
응급의료전용헬기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섬이나 의료취약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병원에서 제시간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였지만  응급의료전용헬기의 활약으로 응급환자의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골든타임 안에 병원으로 이송시켜 초기진료 개시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후유장애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이송수단이 되었다.
 

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지난 3년간 945건의 출동요청 중 약 602건의 헬기출동으로 543명의 생명을 이송하였으며, 의료진이 헬기 출동까지 평균 11분의 시간이 소요되어 다른 이송 수단을 이용하였을 때 보다 평균 70분정도의 시간을 단축하였다.
 
이러한 이송시간단축과 응급현장에서부터 응급의학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하여 환자의 초기진료시각을 앞당겨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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