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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여수 경도에서 열려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9.15 14:22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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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 22명, 지역현안과 대정부 건의사항 등 논의
 
민선6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정례회의가 15일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열렸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2.JPG
 
이날 회의에 참석한 22명의 전남 시장․군수들은 전남 각 시군의 주요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정부의 지원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여수시의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현실화’, 목포시의 ‘택시 영상기록장치 교체 비용 도비 지원’, 무안군의 ‘불법어업 합동 단속’, 강진군의 ‘장수수당 등 기초연금 유사수당 통합 운영’ 등 11건이다.
 
또한 2015 전국시장․군수․구청장 정기총회를 다음달 26일 여수에서 개최할 것과 이 정기총회에 전남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해 지방자치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달 27일에 여수 경도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1차 후보지에 선정되기까지 전남 시장군수들의 도움이 컸다며 여수시민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철현 시장은 “365개의 보석 같은 섬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여수가 복합리조트로 최종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중국관광객 특수를 남해안권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담당함은 물론 전남의 해양레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종 선정 시까지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군수들은 이날 오후 여수시 덕충동에 소재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창조경제의 성공사례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해 여수의 빼어난 풍광을 감상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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