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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강진군소식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28 22:4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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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스마트위택스'로 지방세 납부하세요
 
강진군은 안전행정부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지방세 납부자와 응모자에 대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에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금년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폰으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모바일 납부 앱 『스마트위택스』를 적극 홍보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에서 마련하였다.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스마트위택스』로 지방세 납부를 하거나 스마트 위택스 관련 퀴즈 풀기에 참가한 자로서, 이 중 총 100명을 선정하여 1인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는 위택스 홈페이지(http://www.wetax.go.kr)를 통해 가능하며 지방세납부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PC에서 위택스 회원 가입 후 『스마트위택스앱』을 다운로드 받아 납부하면 되고, 퀴즈풀기 이벤트는 위택스 홈페이지에 접속, 로그인 후 문제를 풀면 응모 처리된다.

당첨자는 10월 7일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위택스를 통해  발표되고, 개인별 전화 및 전자우편 (e-mail)으로도 통보된다. 
 


 
강진군 2014년산 공공비축미 8천4백톤 매입 추진
- 우선지급금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52,000원
 
강진군은 2014년산 공공비축미 8천4백3톤(210,081포대/40kg)을 매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100일간 시행된다. 군은 산물벼를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729톤을 매입하고, 포대벼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674톤을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대상은 일미벼와 황금누리벼 2가지 품종이다.
 
산물벼는 농가에서 벼를 수확한 상태 그대로 강진RPC, 도암RPC, 성전DSC에서 매입하고 포대벼는 농가가 건조한 후 정선한 것을 수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농가에서 건조벼 출하 때에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 기준(13~15%)을 제대로 지키는 등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매입기간동안 농가의 수확기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매입대금의 일부인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을 가지급하고, 최종 매입가격은 내년 1월에 확정한다. 한편 금년도 우선지급금은 특등 53,710원, 1등 52,000원, 2등 49,690원, 3등 44,230원이며, 차액금은 수확기(10월~12월)산지쌀값의 조사결과에 따라 2015년 1월에 사후 정산을 하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금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에 지장이 없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원활하게 매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딸기 재배기술 농장현장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 강진군, 딸기 정식기를 맞아 전문가 현장 집중 순회지도 추진
 
딸기 재배기술 농장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1.jpg
 
강진군은 딸기 정식기를 맞아 전문 연구, 지도사가 현장에서 재배기술을 전파하는 집중 순회지도를 추진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 정식시기는 9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인데 예년에 비해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정식을 서두르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꽃이 만들어지지 않거나 탄저병 등에 이병된 묘일 경우 정상적인 수확이 어려워 소득이 크게 떨어지므로 정식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일선 농장에서는 바쁜 일손으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담당 전문 직원들이 현장을 순회하며 지도를 실시, 농업인들이 쉽게 문제점을 파악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치형소장은 “딸기 재배는 정식초기에 전체 수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정식초기가 중요하지만 바쁜 시기인 만큼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딸기 전문 직원들을 현장에 보내 점검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말했다.
 
특히 타작물에서 딸기로 작목전환한 농민이나 귀농자들처럼 초보농업인들은 이러한 현장지도가 절실한 실정이므로 순회지도의 효과가 상당히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집중 순회지도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농업인들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현장출장하여 현장서 기술지도를 할 수 있도록 기한 없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의 미래들, 꿈 찾아 중국 탐방
-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저소득 아동 해외문화탐방 지원 
 
강진의 미래들, 꿈 찾아 중국 탐방.jpg
 
지난 25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아동 및 학부모, 강진로타리클럽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강진 꿈나무 아동 해외문화탐방 설명회’를 가졌다.
 
‘강진 꿈나무 아동 해외문화탐방’은 2013년부터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해 문화적 경험이 적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해외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사업은 강진로타리클럽(대표 김길현)에서 주관하며, 강진군이 후원하고 강진교육지원청이 협조하는 것으로서  민․ 관 ․학 지역자원 협력체계로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제화 마인드 형성과 함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강진 꿈나무 아동 해외문화탐방 대상 20명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위해시, 북경을 방문, 만리장성과 천안문 등 중국 일대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특히 중국 위해시에 있는 우리군 출향 기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를 방문해 공장 견학에 나선다. 강진 병영 출신 성호전자 박현남 회장은 어렸을적 힘들었던 집안환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경영인으로 박현남 회장의 사례를 귀감으로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로타리클럽 김길현 회장은 “학생들이 해외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복지과 송기훈 과장은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한층 폭넓은 세계관을 담아내어 강진 미래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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