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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월말 현재, 공모사업으로 국비 2,293억원 확보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31 16:44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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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중 중앙공모사업 대응결과, 17개 사업 선정, 국비 361억원 확보

전북도는 ‘15년도 8월중 중앙공모사업에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전주·군산, 200억원)‘,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김제, 30억원) 등 17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6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15년도 8월까지 전라북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실적은 127개 사업에 국비 2,293억원에 이르며,
 
이는 도, 시군,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의 주요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 및 대응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요 공모선정 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공동 주관 공모사업인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에 군장대와 전주비전대가 선정되어 5년간 국비 200억을 확보,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취업을 보장하는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의 사업단을 이루어 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게 되어 청년 실업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3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중소 특장차 업체의 숙원이 이루어졌으며,

- 특장차 자기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 산업 집적화로 기업유치 효과와 특장차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호남권을 비롯한 충남권·영남권 등 연간 1,800여건의 자기인증 검사 시행되면 특장차 기업의 매출액 증대와 고용창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각종 R&D연구개발사업으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한방소재를 이용한 스트레스 완화용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등 8개 사업에 국비 50억원을 확보하여 맞춤형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9월에는 6개사업 832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 대응예정이며,

- 사업규모가 큰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546억원), 도시재생새업(200억원)은 사업신청 읍면동별 특화전략을 강화하여 다수의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단체장 및 정치권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공모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별 선정 전망분석과 발표 및 현장 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하여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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