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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보성군소식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22 22:5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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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경희의료원 의료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체결.jpg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서울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은 지난 19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 비롯한 출향향우, 공무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진료 혜택 제공을 위해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인해 보성군민들이 서울경희의료원(의대병원, 치대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 및 로봇수술수가 10%, 동서 건강증진센터 기본검진비 20%,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40% 할인 등 진료비 우대 혜택을 받으며, 최초 내원 시 진료신청 절차 및 병실 우선배정 등 진료절차에서도 우대를 받는다.
 
경희의료원은 의과대학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복합된 동서의학의 요람으로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등 33개 진료과, 850개 병상 및 첨단의료 장비를 갖춘 환자중심병원이며, 진료 등록창구는 경희의료원 서관 1층 진료협력센터(700번)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보성군은 이번협약을 통해 응급의료취약지대에 놓여있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의료비 절감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성군, 茶산업 활성화 위해 잰걸음
-국회와 정부차원의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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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본고장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침체된 국내 차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제2의 보성녹차 전성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하동군 업무협약, 문경시 전통찻사발축제 참여 등 차를 생산하고 있는 다른 지자체와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7월 29일부터 6일간의 읍면 초도방문시 차 생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지리적표시 제1호인 ‘보성녹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8일 한국차 중앙협의회 김영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차 산업 발전을 위해서 국회 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에 공감하고, 1년 이상 계류 중인 ‘한국차산업 발전 및 차 문화진흥법률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차생산 600여 농가로 구성된 보성차생산자조합 백종우 대표는 “우리 고유의 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차 산업의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서 국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조속히 관계 법률안이 마련되도록 행정당국에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수품질인증제를 꾸준히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명품녹차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신뢰 확보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5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의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하여 보성녹차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 나가고 있다.
  
이에외도 “세계인이 함께하는 차 세상”이라는 주제로 9월 1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와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제2회 세계명차품평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이자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축제인 제40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성군, 홍암나철선생 서거 98주기 추모제
-나철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애족의 정신 기려
홍암나철추모제.JPG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 선생의 서거 98주기를 맞아 지난 19일 벌교읍 채동선 음악당에서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홍암나철선생선양사업회 양현수 회장 주관으로 김승남 국회의원, 이용부 군수, 김판선 군의회의장, 이형남 순천보훈지청장 등 내외귀빈과 유족,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렸다.
 
홍암 나철선생은 1863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에서 태어나시어 1907년 을사오적 처단을 위해 을사오적 암살단을 결성하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여 본격적인 정신 계몽운동 차원에서의 독립운동을 펼쳤으나, 1916년 53세의 나이로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에서 순국하셨다.
 
성군은 지난 2004년부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는 선양사업을 추진하여 생가 복원 등의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선생께서 태어나신 금곡마을에 76억 원을 들여 사당과 홍암관 건립 등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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