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관순열사 외에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가!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13 18:32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광복 후 70년간 역사 속에 묻어 두었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자.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고, 독립운동가 지원 등 구국활동을 하였으나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제대로 평가해야 할 때이다.
 
유송화부대변인.png
                                     유송화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영화 ‘암살’의 모티브가 되었던 1925년 조선총독 암살 미수사건의 남자현, 비밀결사 송죽회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하였던 김경희,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장 박차정,
 
광복군으로 직접 참전하였던 오광심·지복영, 제국의 심장에 폭탄을 투하하기 위해 비행사가 된 권기옥, 안중근의사의 어머니로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조마리아,
 
‘나의 아들이 되기보다 나라의 아들이 되어라’고 하신 김구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윤봉길의사의 어머니 김원상, 김구 선생의 비서였던 이화림 등 여성 독립유공자 248분을 비롯해 이름 없이 싸웠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우린 기억해야 한다.
 
생존해 계시는 네분의 여성독립영웅들이신 민영주(92), 오희옥(89), 유순희(89), 박기은(90) 님들을 잘 모셔야 한다.
 
여성독립운동사가 다시 재조명되는 가운데 주목을 끄는 ‘대한독립여자선언서’는 여성독립운동가 8인이 1919년 2월에 만들어 3·1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우리나라 여성이 대한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린 최초의 독립선언서이다.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이 되는 올해
여성독립운동을 재조명하여 항일운동에 남녀가 따로 없었음을 기억하자.
독립운동의 역사는 양성평등의 역사임을 기억하자.
 
2015년 8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유송화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관순열사 외에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