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민복지기준’ 영역별 우선과제 선정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10 18:31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주시민복지기준 500인 원탁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는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민복지기준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현시키기 위한 참여적 의사결정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주시민 복지기준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광주시민복지기준안에 대해 10대에서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소득, 주거, 돌봄, 교육, 건강 등 5대 분야 9대 영역 73개 실행과제에 대한 광주시민복지기준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며 영역별 우선과제를 선정했다.
 
광주시민복지기준안은 그동안 광주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 개최, 자치구와 동 순회 공청회, 복지현장 활동가 면담 등 총 80여 회(7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선정된 영역별 우선과제를 보면,
▲소득영역은 자활사업 참여자 단계적 사회적 일자리 제공 ▲주거영역은 임대주택 보급 활성화 사업 ▲교육영역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안전망 구축 ▲건강영역은 공공보건 강화를 위한 보건소 기능 확대
 
▲영유아 영역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인성 강화 ▲어린이청소년영역은 아동에게 적정한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 ▲노인영역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장애인영역은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다문화영역은 초기 입국 이주여성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연계 활성화다.
 
특히, 이날 원탁회의는 온라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토론 내용과 결과를 실시간 공유하는 직접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을 도입,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민복지기준’ 영역별 우선과제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