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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꿈과 희망의 하모니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09 18:53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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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엘시스테마’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제 5회 정기연주회 개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은 오는 8월 13일 17시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한국형 엘시스테마인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사)전남문화예술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를 위해 애써주었던 분들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 및 어린이재단 회장 시상과 더불어 단원들의 모범이 되었던 아동들에게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상 이후 신세계 교향곡 4악장, 불의 전차를 비롯하여, 거위의 꿈, 맘마미아 등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귀 기울여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로 알려져 있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빈곤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에게 클래식음악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개인 및 단체의 참여로 빈곤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0년 목포산정농공단지에서 35명의 아이들로 시작된 오케스트라단이다. 2015년 현재 강진, 담양, 장성, 보성, 여수, 목포 총 6개 지역의 400여명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이번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재양성아동으로 선정, 지원을 받았던 이준희 학생(전남대 2년, 성악 바리톤 전공)이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감동의 물결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이준희 학생은 이제 재능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벌써 5주년을 맞이한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참여와 나눔, 함께 만드는 꿈’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지역사회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하나의 문화예술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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