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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전남도소식(종합)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09.20 10:31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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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소방 전술경연서 보성소방서 1위外 4件
전남소방 전술경연서 보성소방서 1위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관 양성 위한 평가…10월 전국 대회 참가-
 
경연대회 전술.PNG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소방항공대에서 개최한 2014 전남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 보성소방서가 1위를 차지해 전국 경연대회 전남 재표로 참가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과 다양한 화재 현장의 소방전술 능력 배양을 위해 개최됐다.
 
경연에선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최강의 소방관 12개 팀 60명이 참가해 그동안 실전 경험과 고강도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주 종목인 ‘화재진압 4인 조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완성도, 안전성의 엄정한 평가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보성소방서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위에 목포소방서, 3위에 영광소방서가 올랐으며, 1위를 차지한 보성소방서는 오는 10월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한편 전남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소방전술 경연대회는 현장에 강하고 능력있는 소방관 양성 및 소방공무원 공사상자 발생 저감을 목표로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팀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평가하는 대회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진압 4인 조법은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개인의 기량 및 팀 단위 전술을 발휘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훈련”이라며 “지속적인 반복ㆍ숙달 훈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농업정보팀’본격 가동
-생산․가공․유통정보 농가에 제공…저비용․고소득 현장 농업학교도-
 
전라남도는 민선 6기 들어 전국에서 최초로 ‘농업정보팀’을 신설, ‘과학영농을 통한 저비용․고효율 생명농업 실현’을 기치로 농업인에게 손에 잡히는 실용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농업정책과에 둥지를 튼 농업정보팀은 이낙연 도지사가 취임하면서 “국내외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정보를 적기에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재배 및 출하를 사전에 조절토록 하고, 선진 기술의 신속한 전파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해 신설된 조직이다.
 
분야별로 농업 생산 분야의 경우 농업기상 정보, 주요 농작물 재배 의향 조사 결과, 농축산물 재배 및 사육 동향과 작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주요 농작물 재배 의향 조사 결과 발표는 1차로 파종 2~3개월 전, 2차 파종 1~2개월 전, 3차 파종 후 국내외 재배 면적 추이 및 작황 등 생육 초기․중기․수확기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는 국내외 농축산물 가격 동향, 수출입 동향, 식품가공 및 유통 실태, 소비자 트렌드와 소비 패턴 등이 포함된다.
 
농업정책 분야는 중장기 농업 전망, 정부의 정책 동향, 국내외 신기술 개발․비용 절감 사례,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체감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해 전용 누리집을 연말까지 구축해 농업 기상, 농축산물 재배 및 사육 동향, 가격 정보 등은 실시간으로 올릴 예정이다. 또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정보 중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 신속하게 제공키로 했다.
 
정보화에 소외된 고령 농업인을 위해 ‘주간정보’와 ‘월간정보’를 제작해 배포하되, 정보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이메일 발송과 함께 시군․읍면․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현장에 전파한다.
 
중요한 정보의 현장 접목을 위해 분야별로 ‘저비용․고효율 현장 농업학교’를 선도농가 영농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운영해 저비용․고효율 농업기술과 경험을 소개하고, 생산비 절감 방안을 연구키로 했다. ‘작목반 및 품목별 협의회’도 활성화해 품목별 관측 정보에 따른 적정 재배 대책, 생산비 절감, 공동 생산․출하 대책 등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기적으로 파동을 겪는 배추, 양파, 마늘, 무, 고추 5대 품목에 대해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와 합동으로 파종 2개월 전에 주산지별로 ‘관측정보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수급 안정을 유도키로 했다.
 
주순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정보는 활용 정도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는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과학영농으로 농산물의 재배 및 출하 조절을 하겠다”며 “새 기술 도입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창조농업을 확산시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청년이 돌아오는 생명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넷째주 처음 제공되는 ‘주간 전남농업정보’에는 기상 전망, 농작물 재배 및 가격 동향, 저비용․고소득 농업기술 정보, 해외 농업전망 등의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건강 지향형 한의약소재 떡류 개발 본격화
-전남한방산업진흥원, ㈜예다손과 공동 연구 업무협약-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은 대표적인 떡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예다손(대표이사 임철한)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의약 소재를 이용한 공동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협력, 상호 구축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로써 건강지향형 한의약 소재 떡류 제품의 공동 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예다손은 1965년 ‘창억떡집’으로 시작해 2009년 프랜차이즈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전국 매장을 가지고 있는 떡 제품 전문기업이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곧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우리나라 고유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굴지의 지역 기업이다.
 
이런 점에서 전통 한의약의 과학화․산업화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한방산업진흥원의 목표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어, 이번에 체결한 협약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한방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떡 및 관련제품이 한의약과 결합해 전통이 갖는 우수성을 극대화할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가적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건강지향형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전통 산업의 육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일염 가치 높일 소금박람회, 11월 코엑스서
-전남도, 참여 희망 생산자․가공업체 30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바이어 상담을 주 테마로 2014 소금박람회를 오는 11월 1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소금박람회에서는 천일염 생산자, 가공 기업인, 유통업자 등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 홍보하고 상담하는 통합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활성화 및 천일염 가치에 대한 인식 전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 행사는 천일염 심포지엄,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국내 유통/외식 바이어 초청 상담회, 생활협동조합 등의 MD(상품 발굴자) 초청 행사 등이 예정됐다.
 
또 천일염 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가 참여한 천일염 기업관(40개 부스), 명품 브랜드관 등에서 국내외 명품 천일염, 희귀 천일염 등을 전시한다.
 
부대행사로 스타 쉐프와 함께 하는 천일염 쿠킹쇼, 천일염 품평회 및 경매쇼, 천일염 마케팅 트렌드 토크쇼 등과 같은 다양한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소금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전남도 내 천일염 생산업체, 가공, 유통업체엔 참가 지원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금박람회 사무국 누리집(www. saltfair.com)으로 하면 된다.
 
최종선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천일염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비교우위 천연자원”이라며 “국내 최대 식품종합박람회장에서 개최한 소금박람회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이 홍보되고 신규 시장이 개척됨으로써 천일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 소금박람회 관련 참가를 원하는 천일염 생산업체, 가공․유통 기업이나 바이어, 식품 관련 전문가, 소비자들은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061-286-6981), 소금박람회사무국(02-3443-737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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