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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학연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 스타트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8.03 13:46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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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하반기 도내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R&D지원인 ‘산학연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 상반기에 전북도는 21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전북테크노파크를 통해 31과제를 선정해 지원 할 계획이다.
 
하반기 R&D지원사업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부터 5억이상의 구매확약을 받은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R&D’와 기업체 및 연구기관의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지정 공모형’과제 등이 지원 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R&D수행경험이 부족한 도내중소기업들이 지역 R&D수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국가 대형 R&D를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자체 자체 R&D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구매조건부 R&D’에 선정된 ‘(주)바로텍시너지(대표:구칠효)’는 항공기시뮬레이터를 개발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 10.3억을 매출하고, 7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매출과 고용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수기술이전상용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카이바이오텍(대표:김영덕)은 연구개발 후 의약품 양산을 위해 전북대병원내에 60억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장비를 구축하는 등 투자유치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또한, ‘기술인프라연계기술개발사업’을 지원받은 반도체 제조업체 (주)시지트로닉스(대표:심규환)는 산업은행으로부터 30억을 투자받아 완주테크노벨리에 공장을 신축하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산학연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은 오는 9월 30일(수)까지 ‘전라북도 R&D종합정보시스템(rnd.jbtp.or.kr)으로 전산접수하면 되고, 10월 현장실태조사와 11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 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창업 1년이상으로 도내에 본사를 소재하거나 연구소또는 공장등록을 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www.jeonbuk.go.kr) 및 전북테크노파크(www.jbtp.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전라북도 R&D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미래산업과 신원식 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역량강화와 R&D상용화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확대 할 필요가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대학)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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