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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세계유산위원회 전체위원 한자리에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30 10:50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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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익산백제유적 체계적 보존과 활용 활성화방안 모색
 
전라북도는 7월 30일(목) 오전 11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하진 지사와 나종우(원광대 교수)전체 위원장 그리고 제1분과(문화유산), 제2분과(자연유산), 제3분과(백제 유산) 등 전체위원 24명 중 17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7월 4일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고,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파급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 지사는 익산 백제역사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고장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지역관광과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또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고,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삼례 문화예술촌, 군산 근사 역사박물관 등 우리도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관광패스라인을 구축하여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 진행은 전라북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되고 있는『세계유산 등재효과 및 관광 콘텐츠개발』연구 용역에 대한 보고, 익산 백제역사 유적지구에 대한 세계유산 활용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김숙이 문화유산과장은『익산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등재의미와 향후계획』을 통해 도에서 TF팀을 구성하여 4개분야 (홍보와 관광, SOC 및 인프라, 보존관리)에 대한 종합대책 중점 추진로드맵과 정읍 무성서원, 고창 서남해안 갯벌,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등 세계유산 추가 등재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전주대 산학협력단 심우석 교수는 연구용역에서 세계유산 등재효과 와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세계문화유산관광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9가지로 제안하여 참석한 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위원들은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를 디딤돌로 서울의 백제유적과  익산의 쌍릉과 제석사지, 미륵산성 등을 포함한 세계유산 추가등재와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위대한 역사․문화․교류 강국 백제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백제에 대한 체계적 발굴․ 조사와 연구, 콘텐츠 확충작업을 통해 우리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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