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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정.삽진산단 입주기업인 간담회 실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9.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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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개혁 소통을 위한 기업인과 만남의 장 마련
 
산정삽진산단 기업인 간담회(2014.9.18).JPG
 
목포시가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자생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18일 연산동주민센터에서 목포지역 산업발전의 초석이 됐던 산정·삽진산업단지 입주기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기업활동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라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기업지원 시책과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계획 등을 소개했다.
 
입주업체 대표들은 농공단지 직접 생산 제품의 우선구매, 지역업체 수의계약 적극 활용 등을 주문했다. 또 산정농공단지내 점거차량 단속 및 도로 환경 정비, 지속적인 대화창구 마련 등을 건의했다.
 
박홍률 시장은 “산정·삽진단지는 지역산업의 핵심인프라다.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 규제개혁 및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각 기업에서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통해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기업의 불편을 주는 규제는 개혁되어야 한다. 규제개혁을 위한 정책추진에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건의해 규제개혁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지난 6월 규제신고고객 보호·서비스 헌장을 마련·발령했고, 지방규제개혁신고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설치해 수시로 규제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한편 산정농공단지는 121개사 입주해 87개소가 가동 중이며 총 920명이 고용되어 있다. 삽진산단은 40개사가 입주해 33개소가 영업 중이며 총 271명이 고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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