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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 중국․일본 SNS에서 인기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2 15:30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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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상반기 중 중국 시나웨이보 전북관광채널 128만명 열람
- 비용대비 효과 커, 채널확대 및 정부 운영 홍보사이트 활용 모색
- 중국․일본 타켓으로 온라인 홍보, 전북관광 인지도 제고에 일익!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한 전북관광 해외 온라인 홍보마케팅이 전라북도 인지도 제고와 전북관광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전북관광에 대한 부족한 해외 인지도를 높여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중국 내 3개 블로그(시나, 소후, 163)와 중국의 트위터 격인 시나웨이보, 일본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아메바와 페이스북에 전북관광 홍보채널을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 시나웨이보 방문자수가 128만명에 이르고 팔로워는 61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시나,소후,163 블로그를 통해서 25만명 이상이 전라북도의 관광정보를 얻었으며, 중국내 검색사이트 1위인 바이두 내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인“바이두여행카페”등 10개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총 73건의 관광정보를 포스팅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국가 주요 신문 사이트인 “중국망”과 중국 2위 포털사이트인 “소후망”등 10개 포털사이트에 전북 관광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한편, 일본 내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아메바 블로그에 34건의 홍보콘텐츠를 게재하는가 하면 페이스북을 통해 58건을 홍보하여 총 75천명이 방문했다.
 
비용대비 효과 커, 채널 확대 및 타 기관 병행 홍보 필요
전북도는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민간위탁 기관을 지난 1월 선정((주)엘비즈코리아)하고 2월부터 총 13명(중국8, 일본5)의 전문 인력을 가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시기에 맞는 전라북도의 관광자원, 축제, 음식 등을 취재하여 콘텐츠로 제작 포스팅을 하고 있고, 이 게시물이 활발히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활동은 비용대비 효과가 커, 전북도는 앞으로 채널확대 및 타 기관과의 병행 홍보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년도 해외 온라인 홍보마케팅 사업비는 추경편성까지 총100백만원으로 넉넉지 않은 예산임에도 파급력과 전파력이 다른 일반적인 홍보방법보다 월등히 크다고 자체 분석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로그 등 홍보 채널 수를 확대하거나, 한국관광공사나 해외문화홍보원 등 정부 운영 주요 사이트에 전라북도 홍보콘텐츠를 제공하여 게재하게 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전라북도 인지도 제고 노력할 것
이지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온라인 홍보는 현대인들의 생활트렌드를 반영하고 단체관광객에서 개별관광객(FIT)으로 전환되는 관광트렌드에도 적합한 마케팅 방법”이라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TV촬영, 에어프랑스 등 해외 유명 여행잡지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북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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