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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산업단지 중소업체 품질 고도화 기술 지원 본격 시동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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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기술 지원인프라 조성사업 협약 체결
수혜기업 고용창출 45명, 매출액 300억원 증가
 
전라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5 산업현장기술 지원인프라 조성사업’ 관련 군산대와 산업기술진흥원이 7월22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한다고 밝혔다.
 
군산산업단지에는 150여개의 기계․자동차 중소업체와 타타대우 상용차, 한국GM, 두산인프라코어, 세아베스틸 등의 대기업이 입지하고 있으며,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에는 80여개의 기업연구소와 기계․자동차 관련 4개 대학 7개학과 650여명의 R&D인력이 이전되어 사업추진의 최적지로 평가되어, 군산대가 주관기관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3년간(‘15~’17) 총사업비 2,832백만원(국비 2,100, 지방비 90, 자부담 642)이 투자된다.
 
새만금산학융합지구내 군산대 새만금캠퍼스에 전용실습실 공간을 확보하고, 구축 장비(15종)를 활용하여 기업애로기술 해결 CASE STUDY 교육과 기업맞춤형 특화교육 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축 장비는 기업들의 활용도는 높으나 고가로 인해 기업들이 자체 구축이 어려운 설계해석 지원 장비와 신뢰성 평가관련 측정 및 분석 장비 15종으로 구성되며
 
CASE STUDY 교육은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의 교수 1명, 학생 2명 및 기업 실무자 2명으로 하는팀을 구성하여 3년간 22팀을 운영한다.
 
그리고 기업맞춤형 특화교육은 재직자 설계해석, 신뢰성 시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년간 22과정, 120개 업체, 330명의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사업을 통해 군산국가산업단지내 기계․자동차 중소제조업체는 제품 개발능력, 신뢰성 품질 향상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으로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전환을 통한 매출, 고용 창출이 가능해져 수혜기업의 고용창출 45명, 매출액 300억원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에서 추진하는 CASE STUDY, 기업맞춤형 특화교육을 통하여 기업은 독자적인 기술개발 능력을 확보하고, 실무자는 기술개발 능력 제고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되어 단순생산형 기업의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20개사 전환이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산업현장기술 지원인프라 조성사업으로 군산산단내 기계․자동차분야 중소 제조업체의 혁신역량강화로 전북의 주력산업인 기계․자동차 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며,
 
더불어 군산산단내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의 대학과 기업간의 협력을 통한 제조업 혁신 분위기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모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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