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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나선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15 22:01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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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확대키로

전라남도는 16일 오후 2시 영암군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목포․영암 소재 제조업체 7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 후 인력 17명을 채용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일자리를 찾는 지역민과 일 할 사람을 찾는 기업 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을 찾아가 취업 상담․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전라남도는 청년인턴사업 170명, 취업상담 및 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약 3천여 회, 현장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10회 등 각종 취업지원 시책을 실시한 결과 올 들어 6월 말까지 지역 기업 445개사에 667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가 늘어난 규모다.
 
전라남도는 또 하반기부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대학․특성화고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청년취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의 취업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일자리종합센터에 청년취업지원단을 신설해 청년취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올해 8월까지 우선 인력 3명을 보강해 중소기업 탐방제 및 취업캠프,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홍보 등 중소기업 인식 개선사업과 청년 희망 일자리 대장정, 청년 및 제대군인 취업컨설팅 등 청년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일자리 정보에 대한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대학, 경제단체 등에 분산된 각종 구인․구직 정보를 일자리정보센터로 연계 통합해 기업 정보의 활용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워크넷, 취업지원기관, SNS, 각종 정보지 등을 통해 혁신도시, 지역기업․기관 등의 일자리정보를 약 3천 500회 이상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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