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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출범식 및 전북부의장 이ㆍ취임식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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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png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제17기 출범회의가 17일 전주 오펠리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광수 도의회의장, 김승환 교육감, 홍성삼 전북경찰청장,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 새누리당 전북도당 위원장 등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14개 시군 자문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16기 전북부의장(김영구)과 17기 전북부의장(송현만)의 이임식․취임식을 가졌으며, 통일을 위한 국민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박근혜대통령을 대신해 서울 사무처 신은숙 위원활동지원국장이 제16기 김영구 전북지역 부의장 공로장 전수와 제17기 송현만 부의장 취임 축하를 비롯한 상임위원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그간 16대 전북지역회의를 이끌어오신 김영구 부의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이 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해로,

제17대 민주평통 출범을 통해 통일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가올 통일 시대에 대비하여 중심체가 되어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 “제17대 지역회의는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통일 기반 조성을 착실히 준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회장단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회의 신임 송현만 부의장은 “이 시대의 으뜸가는 소명은 조국의 통일이며, 하루빨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성취해야 한다”고 밝히고,

“주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천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면 통일은 더 이상 불확실한 염원이 아닌 준비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제17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전북대학교 신기현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특강도 가졌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최고의 자문기구로 그동안 각종 통일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주평통 출범식은 2년에 한번 개최되며, 지난 7.1일 도내 841명의 자문위원님들이 위촉되어 2년 임기로(2015. 7.1 ~2017. 6. 30)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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