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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부 시민단체에서‘시민여론조사 결과가 허구... 입장표명

  • KJB한국방송 양 완기자 기자
  • 입력 2015.07.13 22:23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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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찬반이 아닌 최적안 논의를 기대하며..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목포시가 실시한 “해상케이블카 시민여론조사 결과”가 허구이며, 무효라고 하는데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여론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목포시 답변은 이러하다.
 
▸ ‘해상케이블카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3배 가까운 공감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고 하여 유도성 질문 했다고 하였으나

⇒ 질문지의 그 어디에도 한 치의 유도성이 없으며 단지 케이블카에 대해 필요성 여․부만을 묻는 질문이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시민들의 ‘목포시 관광레저산업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결과로 보면 87.8%가 목포시가 타도시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였으며, 그 만큼 목포시민은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반조성이 시급하고 필요성하다.라는 것이다.
 
일반전화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문제가 있다라는 것에 대하여

⇒ 여론조사방식은 일반적으로 전화조사와 대면 면접방식을 행하는데 일부 시민단체에서 말하는 ‘전화조사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하기엔 너무 많은 변수가 있다.’라고 하지만 이는 대면 면접방식보다 더 신뢰성있고 공정한 조사이다.

전화조사는 목포에 거주하는 불특정인에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어보는 조사가 될 수 있지만 대면 면접방식은 특정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일반전화를 50, 60대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고 60대 이상에서 87.8%가 케이블카 필요성을 답하였다고 하여 잘 못된 조사라고 하는 것은 편향된 시각이다. 요즘은 개인정보가 강화되어 개인 연락처를 유출할 수 없고 일반전화를 이용하였지만 퇴근 후 저녁시간대에도 조사하여 연령층을 최대 반영한 여론조사이다.

▸ 응답률 31.6%가 저조하다는 것에 대하여

⇒ 다른 여론조사 응답률을 보면 10~20%대로 나타난다. 심지어 대통령 선거, 지지률 등에서도 여론조사 응답률을 보면 10%대로 20%를 넘기는 응답률이 거의 없다.

그러나 해상케이블카 여론조사 응답률이 30%를 넘는 것을 확인해 보면 그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응답률 30%이상의 여론조사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 표본조사에 있어서 계층을 알 수 있는 직업을 묻지 않고 여론조사를 했다는 것에 대하여

⇒ 이번 여론조사 대상은 목포시민이며,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만약 직업에 대해 물었다면 부유층, 중산층 등의 구분이 지어지게 될 것이고 이는 특정인에게 조사하는 결과가 도출되어 신뢰성과 공정성을 잃었을 것이다.
 
▸ 표본이 50, 60대 연령층의 과다한 표본에 의하여 이루어 졌다는 것에 대하여

⇒ 우리 목포시 인구 통계 비중을 보면 40~60대가 63.7%이고 이중 60대가 22.6%이다. 목포시 가정의 주 경영을 책임지는 40~50대 표본이 36.4%임을 고려할 때 높은 수치의 표본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60대 이상의 표본이 많다.라고 보여진다고 하여 여론조사가 허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신뢰성이 없는 주장이다.
 
▸ 조사기관의 허위 공표에 대하여

⇒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 코리아정보리서치 역시 여론조사를 하는 전문기관으로 의도적인 거짓발표가 아니다.
 
▸ 조사시점(기간)이 6월 23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조사시점은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5일간 했다고 밝히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 여론조사 용역 수행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전화조사용역 착수 전 조사(설문지 준비 및 교육 등)으로 6월 23, 24일 실시하고 설문조사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계획하였으나 29일 조사가 완료되어 통계처리 분석 및 보고서 작성하여 7월 6일 완료하였다.
 
▸ 시민의견에 대해 질문이 너무 구체적이고 어려운 표현이 많아 객관성이 결여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하여

⇒ 시민의견은 목포시에서 관광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민에게 묻는 것이었으며, 시민들이 의견 중 검토하여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반영하고자 내용이었다. 또 질문은 최대 어려운 표현을 피하고자 간단하게 질문을 하였다.
 
▸ 인지도가 60.8%가 알고 39.2%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9.2%에 대하여

⇒ 여론조사의 60.8%가 인지하고 39.2%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20대와 30대가 모른다는 비율로 나타났으며 이는 별도 젊은 층으로 하여금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목포시의 일방통행식의 여론몰이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에 대하여

⇒ 현재 검토한 노선안은 케이블카와 별도로 스카이버드카가 반영되어 있으나 이것은 유달산 소요정 인근 정류장까지 올라가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을 고려하여 반영한 시설이다.

예산이 200억원이 증액된 것은 주차장을 포함한 사업비이며, 모노레일은 금번 케이블카와는 무관하고 추후 고하도 유원지 조성사업에 반영하여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검토된 것이다.
 
그동안 목포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면담, 간담회와 토론회에 참석하여 케이블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반대하는 일부 시민단체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었다.

또 금번 여론조사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74.4%의 시민이 케이블카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반대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시민들의 여론을 객관적으로 수렴하여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에서는 케이블카에 대해 더 이상의 찬․반의 논의가 아닌 친환경적, 안정성, 경제성 등의 케이블카 최적 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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