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이 지사, 강진․순천 태풍 피해 조속 복구 지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13 21:25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3일 강진읍 움막집 사고․순천 낙안면 낙과 현장 방문해 주민 위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2일 제9호 태풍 ‘찬홈’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강진읍 황토 움막집을 방문해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조속한 수습과 인명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또 낙과 피해와 시설하우스 피해를 입은 순천 낙안면 일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했다.
 
1913045_1.jpg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재해가 일상화돼 있으므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방풍망 등 재해예방 시설 등을 행정․재정적으로 뒷받침해 농가가 재해로 인해 영농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9호 태풍 ‘찬홈’으로 인해 전남지역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돼, 구례 203mm를 최고로 순천 157mm, 장흥 155mm, 보성 140mm 등 도내에 평균 103mm의 비가 내렸다.
 
이번 태풍으로 전라남도는 농경지 침수 400ha, 과수 낙과 125ha, 고추․참깨 등 밭작물 도복 22.9ha, 비닐하우스 전파 5동, 어선피해 5척, 수산 증․양식시설 피해 1어가 등의 수해를 입었다.
 
전라남도는 지난 9일부로 태풍을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재해가 예상되는 농경지, 수산 증양식시설, 어선 정박지 등을 중점 관리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이 지사, 강진․순천 태풍 피해 조속 복구 지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