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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뿌리 신 가치창출 위해 호남·영남 손잡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7.09 15:01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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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동차기술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기계부품소재의 탄소 융·복합 소재개발 기대
 
전북자동차기술원(원장 권영달)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이 9일 공동사업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자동차기술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 업무협약 체결.jpg
 
이날 협약식은 권영달 전북자동차기술원 원장과 김정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대구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자동차·뿌리산업의 가치창출과 기술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양 기관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에 관한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규사업 발굴과 추진, 양기관의 인프라 활용 지원, 인력과 정보의 상호교류 등의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금번 협약을 통하여 기계소재부품에 대한 탄소 융·복합 소재개발을 공동연구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탄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자동차기술원은 2003년에 전북 군산에 터를 잡은 이후 자동차․부품 연구개발 및 신뢰성 평가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라북도의 자동차·뿌리산업을 이끌어가는 전문연구기관으로써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2001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설립되었으며 대구지역의 기계소재부품 기업육성을 위한 시험평가 및 연구장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정태 원장은 2013년 2월 취임한 후 중소기업지원본부, 기계로봇연구본부, 뿌리산업혁신본부 등 3본부 1실 10팀으로 조직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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