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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날 제정 및 학교폭력 제로 캠페인 개최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3 07:22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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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날(7월9일, 친구데이), 청소년주간(7월1일~9일) 지정 촉구
- 청소년 문제는 시스템의 문제,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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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강기정 의원(광주 북갑)은 7월 1일(수) 13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청소년의 날 제정 및 학교폭력 제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의원과 조원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한 날이 없다는데서 시작된 청소년의 날(7월 9일, 친구데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주간(7월 1일 ~ 7월 9일, 친한친구 주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최근 날로 흉포화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비롯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급증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등 청소년문제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1998년 UN에서는 세계 청소년장관회의 당시 회의 개최일인 매년 8월 12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로 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각국에 권고함에 따라 중국 등 주요국은 별도의 날을 정하여 청소년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5월을 청소년의 달로 하고 있으나,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여러 법정기념일이 지정되어 있는 반면 청소년의 날은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강기정 의원은 “우리의 미래, 980만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인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문제다. 정부나 한 두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기정(새정치민주연합), 조원진(새누리당)의원과 NGO프렌딩(대표 백두원), 로드FC(대표 정문홍)가 함께 한다. 또한 여·야 국회의원, 배우 김보성, 로드FC 부대표 가수 박상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윤형빈(윤형빈 소극장)의 학교폭력 예방 개그공연 ‘친구야 놀자! 프렌딩’과 퍼포먼스 팀 하람꾼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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