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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교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나고야 관광설명회 개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24 22:58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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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이 선호하는 역사와 전통에 초점 마케팅! 높은 관심 유도
일본 주요여행사 미팅을 통해 전라북도 여행상품 홍보

전라북도는 지난 23일(화) 11시부터 약 2시간동안, 외교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라북도관광설명회」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했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의 일환으로 웨스틴나고야캐슬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언론인, 여행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환선 대한민국 나고야 총영사관과 우사미히로시 일본 외무성국제감이 참석하여 행사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 국토교통성 중북운륜국, 중북국제공항, 중부여행협회 등 관계자와 텔레비전 아이치 등이 참여하는 등 메르스로 인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관광설명회에서 익산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리 유적 등 일본인이 선호하는 관광자원을 부각하여 설명하였으며 유근주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는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39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익산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리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예정“이라며 백제 문화가
갖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함으로써 일본인들의 전라북도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일본 우수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콜을 실시, 9월까지 메르스로 취소된 일본관광객 7천명의 회복 및 신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관광설명회가 끝난 23(화) 오후와 24일(수)에 전라북도 주최로 한국관광공사 나고야지사,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 관계자와 함께 나고야의 주요 여행사를 방문했다.

일본 최대 여행사중 하나인 한큐 여행사를 비롯해 3곳의 주요 여행사를 찾아, 현지 여행사에서 기획 중인 한국여행상품에 전라북도 관광자원이 포함 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관광자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도 관계자는 여행사를 방문하는 자리마다 “전북지역은 최근 2주일간 메르스 확증환자가 없어 사실상 종식단계로 접어든 듯 하다며 국내적으로 메르스가 7월 내 에는 종결되지 않겠느냐”며 “가을에는 청정 전북에서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북관광 상품이 조기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전북도는 2014년부터 일본을 대상으로 이 같은 홍보활동을 펼쳐 올 3월부터 5월까지 약 3,000명의 숙박관광객을 유치하였고, 올 9월까지는 약 7천명이 방문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메르스로 인하여 6월 이후 대부분 취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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