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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메르스 여파로 6.25 기념행사 등 취소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6.23 12:44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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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메르스 여파로 인해 25일 제65주년 6.25 기념행사와 29일 일강 김 철 선생 추모식을 취소했다.

군은 6.25 전쟁의 교훈을 상기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가 일강 김 철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와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에 따라, 이 행사에 참석하는 유공자와 보훈 가족 가운데 고령이 많은 점을 감안해 행사를 취소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취소했지만, 순국선열, 참전유공자,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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