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대상 확대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6.22 14:04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한은행.jpg
 
신한은행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23일(화)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2일부터 메르스 피해기업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시행중에 있으나,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피해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긴급히 추가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금융지원 확대 방안에 따라 기존 금융지원 대상인 음식점, 호텔, 소매업, 화장품, 여행사, 병원 이외에도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진 육상, 해운, 항공 운송업, 창고업, 주유소, 편의점, 서점 및 국민 문화생활이 크게 위축된 점을 감안해 관광, 공연, 스포츠 관련 업종도 지원대상 업종에 새롭게 추가됐다.

신한은행은 금융지원 대상 업종 확대와 함께 메르스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본점 내에 ‘메르스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책반’을 설치,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피해 극복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 확대를 통하여 메르스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피해를 입거나 향후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게도 선제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피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한은행,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대상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