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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7회 KOREA 팬플룻 페스티벌 개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5.08.29 22:31
  •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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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거장 라두 네키포르 콘서트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선율



2025년 9월 13일 오후 2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제7회 KOREA 팬플룻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선율의 향연으로, 전국 14개 지역 팬플룻 연주단이 참가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팬플루리스트_콘서트.png


참가 팀은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김천팬울림 △대구위드팬 △두번째선율 △Reed팬플룻앙상블 △빠나도르 △사천팬플룻바람소리 △솔향팬 △울산팬플라이프 △음파음파 △창원브라더스 △평택팬향기 △평택행복한팬플룻스쿨 △포항갈바람팬소리 등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세계적인 팬플룻 거장 라두 네키포르(Radu Nechifor)가 무대에 올라 ‘루마니아의 파스텔화’, ‘그린 왈츠’ 등 명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라두 네키포르는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이혜정 단장, 피아니스트 김수지와 함께 ‘동심초’, ‘The Prayer’를 특별 합동 공연으로 꾸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UN이 지정한 음악창의도시 통영을 대표하는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4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김태곤을 비롯한 32명의 단원이 ‘Midnight Blue’, ‘사랑 찾아 인생 찾아’ 등을 연주하며 통영시민 음악단체의 저력을 보여준다.

팬플룻-1.png

 

팬플룻-2.png


이혜정 단장은 “바람을 품은 숨결이 시처럼 피어납니다. 음악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우리는 빛이 되어 팬플룻 속에서 금빛 우정으로 여울집니다. 이 순간의 울림이 오래도록 당신 가슴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라며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팬플룻의 따스한 숨결로 가득 채워질 통영국제음악당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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