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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찰보리 융복합산업화 날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17 15:11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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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6차산업화 공모에 전남 첫 선정…국비 15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올해 농식품부에서 공모 선정한 ‘6차산업화 지구조성 사업’에 영광의 ‘찰보리 융복합산업화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6차산업화 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농촌의 부존자원이 집적된 지역을 6차산업화 지구로 지정해 전후방 산업이 융복합된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국비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 4월 30일까지 공모 과정을 거쳐 전남에서 영광 찰보리와 여수의 3도(島) 특산품 등 도내에서 총 6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신청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가능성, 지구화 여건 등에 대한 전문가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심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남 1개소 등 전국에서 총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6차산업 지구 조성사업은 국비 15억 원 등 총 30억 원이다. 앞으로 3년간 6차산업의 공동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킹, 주체 역량 강화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구 육성 및 발전에 필요한 사업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되 연계가 가능한 기존 자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원간 연계, 산업주체 역량 제고, 제품 개발 등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영광의 찰보리 융복합산업화 사업은 전국 제1의 쌀보리 주산지이자 유일한 보리특구로서 앞으로 보리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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