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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광양시소식(종합)

  • 광양 기자
  • 입력 2014.09.12 16:38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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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노후 행복 실현의 디딤돌‘노인일자리’2배 늘리기 추진 
- 광양시 2015년 노인일자리사업 수요조사 실시 -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노인일자리 2배 늘리기’ 실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3년간 260명씩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조사는 물론 민간수행기관을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 2015년 노인일자리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일자리 수요조사서 취합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특성, 근무조건 등을 고려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주변 교통정리, 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과 같이 효율성이 높은 사업을 확대하여 2015년 노인일자리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광양시는 사회공헌형으로 시가지 환경정비, 도서관도우미, 학교주변 교통정리, 어린이집 강사파견, 노-노케어 등 12개 사업, 시장형으로 무공해비누 제조판매, 웰빙농원운영 등 4개 사업, 인력파견형 2개 사업 등 총 18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79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용돈을 내손으로 마련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일 할 수 있어 즐겁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해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됨으로써 화두가 되고 있는 노인문제 4고(苦)인 빈곤, 질병, 고독, 무위를 예방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 노인일자리 사업은 가급적 지양하고 노인의 재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취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수도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2014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관광자원 마켓팅 나서
광양 섬진강 문화축제,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등 영남권 여행업체 집중 홍보 -


광양시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광양시 홍보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2014 부산국제관광전에는 세계 40여개국 및 국내 메이저 여행업계․관광사업체 등 300여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하게 되며, 광양시는 전남도와 참가 시․군 공동으로 전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남도 관광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광양시는 가을 관광상품으로 섬진강 전어축제에서 올해부터 문화축제로 변모하여 섬진강 망덕포구 일원에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동안 개최되는 섬진강 문화축제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광양읍 광양 전통숯불구이 축제에 영남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켓팅에 나선다.


또한, 올해 8월 준공된 구봉산 전망대를 비롯하여 이순신대교, 매화마을, 섬진강, 백운산, 망덕포구, 광양제철소, 광양항, 장도전수관 등 광양 대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광양시 대표 특산품인 매실 제품을 시음행사로 가져 매실 특산품 마켓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편, 이번 2014 부산국제관광전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국내 관광홍보관, 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판매관, 세계음식 페스티벌, 의료관광관 등의 전시관이 개설되며 국내외 민속공연, 전통문화체험관, 의료관광체험행사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광양시, 민선6기 첫 발전협의회 개최
 33개 기관・단체장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의 자리 -
광양시발전협의회 정례회의.png
 

광양시가 민선6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관내 기관·단체장이 함께하는 시 발전협의회를 지난 9월 11일(목)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37개 대상 기관 중 33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를 비롯해 6개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및 공지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광양시는 목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LF프리미엄 패션 아울렛 건설사업 등 8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광양경제청에서는 세풍산단 조성사업 추진에 대하여, 광양경찰서는 4대악 근절 추진운동, 광양소방서에서는 소방차 재난현장 접근로 확보 및 다중 이용업소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역시 기관단체 협조 및 시민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6기 출범이후 처음 개최하는 발전협의회에 각 회원기관이 많이 참여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시 발전협의회가 주축이 돼 광양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발전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함으로써 상생하는 가운데 상호간 노력해 간다면 민선6기 광양시의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광양시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빛그린매실사업단 지금부터 2015년을 준비한다.
 매실농가 조직화 교육을 통해 차별화 추진 -
매실농가의 조직화 교육.png
 

2013년 8월 광양·구례 매실 농가를 주축으로 창립한 빛그린매실사업단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농업분야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매실농가의 조직화 교육을 통한 차별화와 고품질매실생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준비에 나섰다.


지난 9월 2일 구례지역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3일부터 5일까지 광양읍, 봉강․옥룡·옥곡․진월·진상․다압면 지역의 출자자에게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의 이해, 조직화 및 정예화 방안, 정지전정․토양관리․병해충관리 등 고품질매실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조직편성 등 조기 자립화를 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출자자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자율운영 방안을 마련해 반드시 흑자경영이 가능하다는 각오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광양매실이 나가야할 방향은 생과실중심에서 가공중심(즙·짱아찌 등)으로 변화가 필요하고, 다양한 홍보와 유통 및 마케팅이 중요한 부분이다.”며 “빛그린매실사업단과 함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6기 농어촌에 매년 1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바탕으로 광양매실에 대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하반기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광양매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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