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식시설 현대화로 생산비 절감한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15 16:10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도, 올해 518억 원 지원해 274곳 자동화장비 등 시설 개선
 
전라남도는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후 양식시설 274개소를 효율이 높은 현대식으로 개선하는 양식시설현대화사업에 518억 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식시설현대화사업은 수산증양식시설의 신규 시설 및 개보수를 지원하는 융자사업(융자 80%․자담 20%)이다.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연리 1%의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재해에 취약하고 노후된 목재가두리를 내파성 PE재질의 가두리로 교체하거나 관리선을 새로 건조하고, 육상양식장을 증․개축하거나 자동화 장비를 설비하는 등 경영비용과 노동력을 줄이는 양식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비를 당초 예산(442억 원)보다 76억 원을 증액해 40어가 이상이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농신보 보증심사 시 일반 신용조사 한도를 상향 조정(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하고,
 
5천만 원 이하만 지역별 회원조합에서 추진하던 것을 우량한 회원조합에서 그 이상도 취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사업자 선정 이후 사업 미착수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 담보능력 부족으로 지연되는 사업자를 예비 대상자로 대체해 추진하고 있다.
 
박상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적극적인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융자 실행률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비가 꼭 필요한 어업인에게 적제적소에 지원하고,
 
나아가 한․중 FTA 등에 농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전남 양식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융자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한도 상향 및 조건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어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체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식시설 현대화로 생산비 절감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