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서·남부권 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 성명 발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6.07 20: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도자료 사진(목포의대 유치 공동성명).png
사진/목포시의회

 

전남 서·남부권 11개 시군의회(목포시의회, 장흥군의회, 강진군의회, 해남군의회, 영암군의회, 무안군의회, 함평군의회, 장성군의회, 완도군의회, 진도군의회, 신안군의회)가 7일,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를 포함한 전남 서남부권 지역 11개 시·군 의회가 참여한 이번 공동성명은 전남 서·남부권 주민들이 간절히 염원해온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11개 시·군의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전남 동부권에 비해 ▲ 분만 및 응급의료 취약 ▲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 환자 등 높은 의료취약계층 비율 ▲ 환자 응급 이송의 곤란과 의료서비스 이용의 제한 ▲ 산업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 의료대책 시급 등의 근거를 들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목포시의회 문차복 의장은 “동부권 지역의 공모 절차에 대한 반발, 과거 전남 용역자료에 대한 집착으로 동서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지는 현 상황에서, 자칫 34년 만에 얻어낸 소중한 기회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낙후된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라며, “의료취약지인 전남 서부권에 의대 및 대학병원을 우선 신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시·군 의장들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의과대학 유치 경쟁이 전남 동·서 간 지역갈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서·남부권 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 성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