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024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5.30 1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섬진강 이웃사촌 광양‧하동 자문위원들 간 교류 협력 방안 모색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24일에 섬진강 이웃사촌 하동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을 광양으로 초청해 ‘2024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를 가졌다.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024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 개최 - 총무과.png
사진/광양시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에서 김기홍 부시장, 서영배 시의장, 남기호 협의회장 등이 참석하고 하동군에서는 최치용 기획행정국장, 이하옥 군의장, 임태경 협의회장 등이 방문해 양 지역 자문위원 100여 명과 상호 연대 의식을 형성하고 공동체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식전 행사로 ▲백운산자연휴양림 숲 체험 프로그램 ▲불나비공연단의 퓨전 장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본 행사에는 소통의 시간 등을 통해 지자체 남북 교류에 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미래지향적인 공동 발전을 논의했다.

 

서영배 시의장은 “양 지역 자문위원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해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기호 협의회장은 “하동군협의회와 2003년에 자매결연을 해 20년 넘게 동반자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30년, 40년의 우정을 쌓은 친구처럼 소통을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기홍 부시장은 “뜻깊은 이 자리가 영‧호남 화합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상생 발전에 밑거름으로 작용해 대한민국 통일의 초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협의회는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광양시협의회~하동군협의회 영·호남교류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 국립의대 탈락 극한반발…목포권 정치인 삭발·철야·단식
  • 김민석 민주당 대표 국회 연설… “격차 사회 넘어 품격 사회로”
  • 신안군 “목포대 의대 후보 탈락 깊은 유감”…섬 주민 의료생존권 대책 촉구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024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