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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주말 메르스 비상근무 현장 방문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13 20:31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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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광산구보건소 찾아 “민․관 유기적 협력 통해 과학적 대응 주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주말인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비상근무 현장에서 대책상황을 보고받고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150613(메르스 송정역 열감지 설치소 및 광산보건소 방문4).png
 
윤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송정역사를 방문해 24시간 화상열감지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으로 마련된 메르스 예방부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광산구보건소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를 찾은 윤 시장은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박요섭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상담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민관합동 대책위 운영현황 등 확산방지 대책을 보고 받았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눈에 띄진 않지만 주말과 휴일에도 아랑곳없이 메르스 방역에 힘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청정지역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라며 “하늘과 땅, 철길까지 광산구를 거치지 않고는 광주에 발을 딛을 수 없는 만큼 메르스 차단의 첨병이란 생각을 갖고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또 메르스 의심환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현황을 보고받고 “인적 신뢰를 바탕에 둔 광주정서가 메르스 사태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자가 격리된 분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각별히 챙겨 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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