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 현대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선생 제16주기 추모제 개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5.07 09:41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 (사)한국문인협회통영지부(지부장 박건오) 주관으로 박경리 선생 제16주기 추모제를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5. 7. - 통영시  현대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선생 제16주기 추모제 개최 3(헌무).png
사진/통영시

 

대한민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과 문학사적 의의를 기리고 추념하기 위한 이번 추모제에는 선생의 유족이자 토지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비롯해 통영시장,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원주시 문화예술과, 통영문인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날 추모식은 헌시, 헌다, 식사, 추모사, 유족 인사말씀,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임에도 박경리 선생을 잊지 않고 존경하는 많은 이들이 추모와 그리움의 마음으로 모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2년 연속 5월 5일 우천으로 인해 추모제 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해야 하는 점이 아쉽지만 올해도 잊지 않고 박경리 선생님과 함께 하고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문학축전이 나아가서는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문화도시 통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와 통영문인협회가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건오 통영문인협회 지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많은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부장으로서 처음 주관하는 행사에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박경리 문학축전의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박경리 문학축전은 5월 5일 박경리 선생 제16주기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청소년 및 일반부 백일장대회와 전국 어린이동화구연대회가 막을 열었으며,「김약국의 딸들」낭독경연대회, 시시(詩詩)한 음악회, 「토지」완간30주년 기념 문학세미나, 리본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강구안문화마당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시, 현대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선생 제16주기 추모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