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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6일 선별진료소 현장 격려하고 예방캠페인 펼쳐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6 17:23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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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선별진료소 설치 등 메르스 선제 대응..
- 전남대․조선대․보훈․기독․일곡 등 ..
- 민․관합동 공동대책본부 간 신속한 정보공유 및 과학적 대응시스템 구축 
 
윤장현메-방문1.jpg
 
 광주광역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6일 현재 광주가 메르스 청정지역이지만, 기존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전남대병원 외에 조선대․보훈․기독․씨티병원 등 4곳을 추가해 총 5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시민은 선별진료소에 직접 방문, 의료진의 문진 등을 거쳐 메르스 의심 판정을 받으면 보건소에 연계돼 즉각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등의 시설로 이송되며, 시 건강정책과와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면서 메르스에 대한 대 시민 종합안내를 하고 있다.
 
 시 공직자들도 6일 예방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서 유스퀘어, 광주송정역 등 주요 관문에서 시민들에게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물과 마스크를 나눠주며 대대적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시민들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특히,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걸음 빠른 선제 대응으로 청정지역 광주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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